사진=서유리 페이스북
광고 로드중
성우 출신 서유리, ‘짱구아빠’ 오세홍 별세에 조의…“그곳에선 편안하세요”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짱구아빠’ 목소리의 주인공, 성우 오세홍의 별세에 조의를 표했다.
서유리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용실에서 멍 때리다가 성우협회에서 온 문자를 보고 그만 너무 놀라버렸다. 오세홍 선배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편안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광고 로드중
한편, 22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오세홍은 이날 새벽 5시 20분 항암 치료 중 병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고양 일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4일 오후 1시다.
1976년 KBS 14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오세홍은 ‘아기공룡 둘리’에서 마이콜 목소리 연기를 맡은 바 있으며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에서 짱구 아빠 목소리를 연기했다. 2005년 KBS 성우연기대상 TV외화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서유리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