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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셋째 아이 출산…“세 아이 엄마 됐다”
입력
|
2015-05-20 10:29:00
‘이요원’
배우 이요원이 셋째 아이를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요원은 17일 서울 모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하고, 현재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에 머물고 있다.
이요원은 이미 두 딸의 어머니로, 둘째 딸을 얻은 뒤 약 1년만에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와 결혼식을 올렸고, 2004년과 2014년 첫째와 둘째를 얻었다.
‘이요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요원, 다둥이 엄마됐네”, “이요원, 벌써 셋째 대단하다”, “이요원, 멋진 워킹맘 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