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
특히 영·유아는 자외선을 막는 피부 각질층이 성인보다 얇고 피지의 양도 적어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과 양이 적어도 성인보다 심하게 피부가 손상될 수 있다. 가족의 소중함만큼 가족의 피부 건강을 지켜 줄 자외선 차단제가 중요하다.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www.primera.co.kr)가 따가운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들의 피부를 쉽고 빠르게 보호해 줄 ‘베이비 선 쿠션 SPF32 PA++’를 이달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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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해 물리적 자외선 차단 방식인 무기자차를 적용한 자외선 차단 제품인 ‘베이비 선 쿠션 SPF32 PA++‘는 피부를 보호해주는 아티초크 추출물을 함유해 특히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기 쉬운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 준다”고 말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