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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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 백재현, 과거 인터뷰 "어릴 적 반에서 샤프하나 없어지면 날 의심"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개그맨 출신 연출가 백재현이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과거 그가 출연한 방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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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백재현은 "어릴 적 반에서 샤프하나 없어지면 못생긴 친구를 의심하더라. 그 외에도 못생긴 외모때문에 피해를 본 게 너무 많다"고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했다.
한편,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5월 17일 사우나에서 남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전직 개그맨이자 연극 연출가인 백재현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백 씨는 지난 17일 오전 3시께 서울 종로구 모 사우나에서 수면 중이던 20대 남성의 신체 일부분을 입과 손 등을 이용해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 신고를 받고 출동, 백씨를 강제추행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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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백재현 씨와 피해자 등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백씨는 과거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 등의 간판스타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연극 연출가를 하고 있다.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en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