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인터뷰)사진=유승준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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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인터뷰...웨이보에 "한국말로 연기하고 싶다" 배우 복귀 희망?
병역 기피 논란으로 한국을 떠났던 가수 겸 배우 유승준(39)이 인터넷방송 인터뷰를 통해 눈물로 사과한 가운데, 그의 중국 SNS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유승준은 중국 SNS인 웨이보를 주로 사용하지만 이따금씩 중국어나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도 자신의 근황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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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은 "웃으면서 한국에 가고 싶다" "아, 한자 정말 힘들다. 한국말로도 연기해보고 싶다" 등의 글로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종종 나타냈다.
한편, 19일 밤 10시 30분(국내시간) 홍콩 현지에서는 13년 전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금지를 당해 중화권에서 활동 중인 유승준의 인터뷰가 인터넷으로 생중계 됐다.
이날 유승준은 등장과 함께 "무슨 말을 먼저 드려야 할지 솔직히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는다. 먼저 국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다"고 말한 뒤 90도로 허리를 숙인 뒤 무릎을 꿇었다. 그는 줄곧 울먹이는 목소리로 1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계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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