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셸 르윈 인스타그램
영국 데일리스타는 “미셸 르윈이 자신의 근육질 몸매를 공개하기 위해 알몸에 가까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라는 제목으로 르윈의 사진 한 장을 18일(이하 현지시간) 소개했다.
해당 사진은 미셸 르윈이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디빌딩 매거진 ‘아이언맨’ 7월호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이라는 설명과 함께 게재한 것으로, 검은색 끈 팬티에 검은색 ‘킬힐’을 신고 앉아 있는 르윈의 모습이 담겨있다. 언뜻 보면 알몸으로 앉아 있는 것처럼 보여 보는 이의 아찔함을 자아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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