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사진=JTBC ‘썰전-예능심판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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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인터넷 생방송 예고…김구라 “연민의 정 느껴”-허지웅 “결국 대중 기만한 것” 재조명
‘병역기피 논란’으로 입국 금지된 가수 유승준(스티브유)이 19일 인터넷 생방송을 앞둔 가운데, 과거 유승준의 병역비리에 관해 언급된 ‘썰전’ 방송분이 재조명받았다.
지난해 1월 방송된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서 김구라는 “병역비리 기준은 유승준 전과 후로 나뉜다”며 유승준의 과거 병역비리 사태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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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허지웅은 “유승준이 당시 너무 바른생활 이미지였다. 군대에 꼭 가겠다는 말을 많이 했었고 입영통지서가 나왔는데 공연을 이유로 출국했다. 그런데 나가서 미국시민권을 얻고 출국했다. 결국 대중을 기만한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유승준은 12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아직 기억하시는지요?”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이 글에서 유승준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기억하시는지요? 한국을 떠난 지 13년만입니다”라며 “이제 와서 제가 감히 여러분 앞에서 다시 서려고 합니다. 떨리고 조심스럽지만 진실 되고 솔직한 마음으로 서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5월 19일 저녁 10시 30분에 뵙겠습니다”라며 “아직 아름다운 청년이고픈 유승준”이라고 덧붙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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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사진=JTBC ‘썰전-예능심판자’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