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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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원영’
배우 최원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상속자들’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는 정웅인, 장현성, 최원영, 서현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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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최원영은 SNS에 올린 사진 때문에 드라마 ‘백년의 유산’ 스포일러가 된 사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SNS 활용을 잘하는 배우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원영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6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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