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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박진영, 미나 발레 보며 영혼 가출…“내가 좋아하는 동작들이다”

입력 | 2015-05-06 10:35:00

식스틴 박진영. 사진=엠넷 ‘식스틴’ 방송화면 캡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식스틴’ 참가자 미나의 발레 무대에 푹 빠져들었다.

5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식스틴(SIXTEEN)’ 1회에서는 ‘메이저 그룹’에 속한 걸그룹 후보생 7명과 ‘마이너 그룹’에 속한 연습생 9명이 각각 고른 키워드로 홀로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년밖에 안되는 연습 기간에도 불구, 메이저 그룹에 속한 미나의 모습에 ‘식스틴’ 멤버들은 의아해했다. 이에 미나는 “‘쟤가 왜 메이저에 있지?’라고 생각하는 멤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오늘 무대를 열심히 해서 그 생각을 바꿀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무대에 오른 미나는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에 맞춰 발레를 선보였다. 특히 지젤 안무를 선보이는 미나의 모습에 프로듀서 박진영은 넋이 나갔다. 미나의 무대가 끝난 후 박진영은 “내가 사실 발레를 굉장히 좋아한다. 시간만 나면 가서 발레 공연을 볼 정도로. 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 지젤이다”라면서 “워낙 내가 좋아하는 동작들이 계속 나왔다”고 칭찬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박진영의 심사 하에 JYP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인 ‘식스틴’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식스틴 박진영. 사진=엠넷 ‘식스틴’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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