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니 심미 전문, 강남연세샘치과

‘샤이닝’, ‘효플란트’ 등 출시…해외 환자 위한 특별의료서비스

최근 한류열풍으로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의 수가 크게 늘었다. 특히 이미지를 세련되고 아름답게 할 수 있는 치아성형 관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강남연세샘치과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깊이 있는 심미치료 노하우로 ‘샤이닝’, ‘효플란트’ 등 시술브랜드를 출시한 앞니 심미 전문치과병원이다.

편안하면서도 빠른 치료, 무통 치료를 기본으로 한 시술프로그램은 일상 복귀가 빠르기 때문에 그만큼 고객 만족도가 높다. 의료 글로벌화에 따라 고급 호텔 협약 및 VIP 픽업서비스, 나라별 시술 설명서 준비, 통역 코디네이터 상주 등 해외 환자들을 위한 특별의료서비스를 구축했다.

강남연세샘치과의 쉐이빙 기술을 접목한 ‘샤이닝 치아성형’은 7∼10일 이내의 짧은 기간, 단 2번의 치과 치료로 치아 배열, 치아 모양, 치아 밝기까지 교정할 수 있다. 환자의 치아구조 및 얼굴 형태를 정확하게 분석해 치아를 최소한으로 삭제하기 때문에 기존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고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거의 없다.

30분∼1시간에 스마일라인에 해당하는 16개 치아를 동시에 하얗게 만들어 주는 ‘샤이닝 치아 미백’은 특수광선 미백시술과 특수샤이닝 코팅 시술로 시리거나 통증 없이 밝고 투명한 미백효과를 볼 수 있다. 다른 미백관리 프로그램에 비해 1.5∼2배 정도 더 밝아지는 효과와 함께 미백효과가 일반적인 시술보다 더 오래 유지되는 게 특징이다. 짧은 시간을 투자해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국내는 물론 단기간에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선호한다.

최영철 동아일보 주간동아 의학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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