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위로공단’. 사진제공|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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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위로공단’이 5월9일 개막해 11월22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미술축제인 제56회 베니스 비엔날레 본 전시에 초청됐다.
국내 다큐멘터리 영화가 베니스 비엔날레에 초청돼 전편을 상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술작가이자 다큐멘터리 연출자인 임흥순 감독의 ‘위로공단’은 일하는 여성들의 다양한 삶에 주목한 108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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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위로공단’. 사진제공|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