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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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
가수 채리나가 박용근과 결혼 임박을 암시하는 발언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에는 채리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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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얼른 결혼해서 예쁜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진지하게 결혼 계획을 갖고 있다”며 “연애할 때 주도권은 내가 잡고 있다. 다행히 아직 내 애교가 먹힌다”고 덧붙였다.
한편 ‘결혼임박’ 채리나는 현재 야구선수 박용근과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13년 1월부터 열애를 시작, 3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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