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 신화오락
‘중국판 비정상회담’
중국판 ‘비정상회담’ 단체사진이 공개됐다.
중국 강소위성TV 측은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중국판 ‘비정상회담’(중국명 세계청년설)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하 지만 중국판 ‘비정상회담’은 한국판과 달리 11명의 대표가 출연한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TK11은 뛰어난 중국어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중국판 ‘비정상회담’은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첫 회 게스트는 대만 배우 겸 가수 임지령이 참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