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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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범 11시 ‘먹거리 X파일’
한식에는 다양한 밑반찬들이 함께한다. 가짓수 많고 푸짐한 반찬 인심을 접할 때면, 먹을 때는 좋지만 늘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바로 이 푸짐한 반찬을 재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설마’ 하는 생각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남긴 반찬을 재사용하는 비상식적인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남긴 반찬 재사용 문제는 방송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지만, 여전히 근절되지 않는 잔반 재사용의 충격적인 실태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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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조 기자 minigr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