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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오윤아, 과거 누명 씌운 김희선과 재회…어떤 일 있었나 보니

입력 | 2015-04-02 08:52:00

앵그리맘 오윤아.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 화면 캡쳐


‘앵그리맘’ 오윤아, 과거 누명 씌운 김희선과 재회…어떤 일 있었나 보니

‘앵그리맘’ 김희선이 과거 악연으로 얽힌 오윤아와 재회했다.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5회에서는 오아란(김유정)이 도정우(김태훈)와 주애연(오윤아)의 거래 현장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아란은 도정우와 대화를 나눴던 도서실에서 도정우에 의해 살해된 친구 진이경(윤예주)의 휴대폰 고리를 발견했다. 이에 이상한 낌새을 느낀 오아란은 밤까지 도서실에 남았다.

한편, 오아란의 엄마 조강자(김희선)는 오아란이 하교 시간이 지났음에도 나오지 않자 초조해진 나머지 그를 찾기 위해 나섰다. 조강자는 왕정희(리지)로부터 오아란이 도서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단 사실을 알고 도서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때 도정우와 주애연은 도서실에서 거래를 하기 위해 만남을 가지고 있던 참이었다. 오아란은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을 몰래 바라봤지만 실수로 소리를 내 주애연(오윤아)의 의심을 샀다.

그러던 중 주애연은 도서실을 찾은 조강자와 마주치고 말았다. 주애연은 교복 입은 조강자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과거 주애연(오윤아)은 안동칠(김희원)에게 조강자와 안범(원덕현)의 교제사실을 알린 것도 모자라 안범의 사고사 범인으로 조강자를 지목한 바 있다. 법정에서 조강자에 대한 거짓 증언을 해 조강자를 소년원으로 향하게 한 장본인인 것.

한편, 김희선, 오윤아, 김유정 등이 열연 중인 ‘앵그리 맘’은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여고생 딸 오아란을 지키기 위해 고교 시절 일진 짱이었던 30대 젊은 엄마 조강자가 다시 학교에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

앵그리맘 오윤아.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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