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중독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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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중독 급증, 더 좋은 것을 위해 끊임없는 고민...
스트레스 중독 급증.
학습이나 노동에 시간을 할애하며 스트레스를 감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스트레스 중독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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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중독 급증 현상에 대해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오를로프 교수는 미국 언론매체 허핑턴포스트와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은 피곤하면서도 일을 급하게 서두르는 경향이 있다. 아드레날린 중독자는 일중독자가 된다”고 지적했다.
이 어 오를로프 교수는 스트레스 중독 급증 현상과 관련해 “사람들은 더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더 나은 기회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끊임없이 생각한다. 돈을 잘 버는 사람이 더 가치 있는 사람인 것처럼 생각하도록 만든 사회가 일중독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버드대학교와 버지니아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한 한 연구에 따르면 현대인들은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주어져도 이를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이 혼자 조용히 머물 수 있는 공간에 전기충격을 가할 수 있는 기계를 두자 실험참가자들은 조용히 자기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보다 전기충격이라도 가해 무언가 하려는 행동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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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운동이나 휴식, 명상 등의 시간을 통해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훈련을 해나가야 한다.
스트레스 중독 급증.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