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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상황 알려주는 앱 나왔어요”

입력 | 2015-03-30 03:00:00


SK텔레콤은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하는 골프용 앱세서리 제품 ‘스마트골프’를 29일 출시했다. 스마트골프는 지름 3.4cm의 볼 마커 형태의 제품으로 스마트폰 앱을 실행하면 블루투스를 통해 그린까지의 거리와 그린 경사도 등 정보를 스크린과 음성으로 알려준다. 프로골퍼 최나연 선수가 스마트골프를 시연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