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3A호 발사 성공. 사진=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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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3A호 오후 1시 5분 발사 성공 확인, 4년간 임무수행…어떤 임무 맡았나 보니?
아리랑 3A호 발사 성공
우리나라의 5번째 다목적실용위성인 아리랑 3A호가 발사 약 6시간 뒤인 26일 오후,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함으로써 목적한 궤도에 안착한 게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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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3A호가 궤도에 정상진입 해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함에 따라 아리랑 3A호의 발사는 최종 성공한 것으로 판정됐다.
아 리랑 3A호는 이날 오전 7시 8분경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동남부 방향으로 1800㎞ 떨어진 야스니 발사장에서 드네프르 발사체에 실려 우주로 향했다. 발사 31분 만에 남극 트롤 지상국에 첫 원격자료를 보내왔고, 87분 후인 오전 8시 35분에는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의 교신에서 태양 전지판이 제대로 펴진 것이 확인됐다.
아리랑 3A호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적외선 관측 센서를 장착해 깜깜한 밤에도 지표면의 물체를 촬영할 수 있다. 발사 후 4년간 528km 상공에서 지구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고성능 적외선(IR : Infra Red) 센서와 0.5m급 국내 최고 해상도의 광학렌즈를 통해 도시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 분석, 재해재난·국토·자원·환경 감시 등에 활용될 고품질 위성 영상을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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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3A호 발사 성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