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앙 뱅상 감독의 ‘엘리제궁의 요리사’. 판씨네마 제공
크리스티앙 뱅상 감독. 출연 카트린 프로, 아르튀르 뒤퐁. 19일 개봉. 12세 관람가.
정지욱 음식의 과정과 철학에 대한 진지함 ★★★☆
신데렐라
케네스 브래너 감독. 출연 릴리 제임스, 리처드 매든, 케이트 블란쳇. 19일 개봉. 전체 관람가.
정지욱 새로운 해석 없이 그저 원작에만 충실한 ★★
정양환 기자 우리가 결말을 알아도 동화를 찾는 이유 ★★★☆
추억의 마니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 출연 다카쓰키 사라, 아리무라 가스미. 19일 개봉. 전체 관람가.
정지욱 지브리가 만드는 하이틴로맨스 ★★☆
그라운드의 이방인
김명준 감독. 출연 권해효. 19일 개봉. 전체 관람가.
정지욱 스포츠와 사회, 정치 그리고 과거의 기억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