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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11일은 엄마가 선생님… 열린 어린이집의 날

입력 | 2015-03-12 03:00:00


‘열린 어린이집의 날’인 11일 서울 강동구 고덕리엔파크아파트 어린이집에서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요리를 가르치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학부모가 교사로 참여하는 ‘열린 어린이집의 날’로 정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