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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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엑소가 미니시리즈 ‘엑소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촬영에 나섰다.
엑소는 모바일 메신저 LINE이 투자하고 SM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기획한 미니시리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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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는 ‘꽃미남 라면가게’, ‘이웃집 꽃미남’, ‘연애조작단: 시라노’를 제작한 오보이프로젝트가 각본과 제작을, 영화 ‘내 연애의 기억’의 이권 감독의 작품이다.
7일 열리는 엑소 단독 콘서트에서 티징 영상이 공개되며 4월 LINE 플랫폼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방영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