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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 임현식의 금연 라이프 5개월

입력 | 2015-03-02 06:55:00

금연에 성공한 임현식은 담배 대신 솔잎을 씹는다. 사진제공|채널A


■ 채널A 오후 7시10분 ‘TV주치의, 닥터 지바고’

흡연은 생명을 위협하는 뇌혈관질환, 폐암,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등의 발병 원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나 혼자만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이 아니다. 간접흡연에, 3차 흡연까지 연쇄 추돌사고처럼 2중, 3중의 피해를 남기는 것이 흡연이다.

애연가로 알려진 탤런트 임현식은 지난해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무려 50년을 피워온 담배를 끊었다. 현재 5개월째 금연 중이다. 산책할 때 고개를 좌우로 도리도리 흔드는 운동과 몸을 흔드는 동작으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습관을 몸에 익혔다. 이렇게 고개를 젓는 동작이 스트레스를 풀고,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진 도파민의 분비를 돕는다고 한다.

임현식은 담배 대신 솔잎을 씹는 기이한 행동도 보여준다. 또 중금속과 니코틴 배출을 도와주는 케르세틴이 풍부한 양파를 차로 만들어 수시로 마신다.

아울러 최근 층간 소음만큼 심각한 사회현상으로 알려진 층간 흡연문제도 알아본다. 아파트 1층에서 흡연을 했을 때 과연 그 연기는 몇 층까지 갈까. 제작진은 전문가와의 실험을 통해 4층에서 담배연기의 유해물질 성분을 검출한다. 보이지 않는 흉기, 담배의 모든 것이 2일 오후 7시10분에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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