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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남녀 박유천, 웹툰 '냄새를 보는소녀'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출연 결정…

입력 | 2015-02-28 13:35:00

사진 = 올레웹툰 화면 캡처

사진 = 올레웹툰 화면 캡처


감각남녀 박유천, 웹툰 '냄새를 보는소녀'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출연 결정…

JYJ박유천과 신세경이 SBS 새 수목드라마 '감각남녀'(가제)의 출연을 결정했다.

SBS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박유천과 신세경이 '감각남녀'(가제)에서 호흡을 맞춘다고 전했다. 조만간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

' 감각남녀'는 웹툰 '냄새를 보는 소녀'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이다.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다.

박유천은 극중 감각기관 이상으로 후각과 미각을 잃고 신경 이상으로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된 형사 태호 역을 맡았으며, 신세경은 바코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초감각을 가지고 있는 오초림 역을 맡게 된다.

'옥탑방 왕세자', '야왕' 등을 집필한 이희명 작가가 집필하고, '황금신부', '타짜', '호박꽃 순정'을 연출한 백수찬 PD가 연출을 맡아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현재 방송 중인 SBS'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4월 초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감각남녀'의 원작인 '냄새를 보는 소녀' 웹툰을 찾아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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