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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훈련의 北비난, "예측못할 사태 초래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어…"

입력 | 2015-02-28 12:51:00

사진 = 동아일보 DB


한미연합훈련의 北비난, "예측못할 사태 초래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어…"

북한은 한미연합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과 독수리 훈련을 '핵전쟁을 몰아오는 불장난 소동'이라고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한미연합훈련 시작을 거론하며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북남관계를 파국으로 몰아가고 조선반도에 예측할 수 없는 긴박한 사태를 초래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미 해군은 미측 함정의 방한 일정을 맞추고자 일정을 다소 앞당겨 어제 독수리훈련의 일환인 연합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다.

독수리훈련과 키 리졸브 연습은 다음달 2일 본격 시작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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