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는 산 정상(1124m) 근처로 쉼터와 의자 등 편의시설이 들어섰다. 영천시 관계자는 “빼어난 경치를 카메라에 담으려는 사진 동호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관광 영천의 새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천시는 보현산 일대에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보현산천문과학관 옆에는 내년 12월까지 30억 원을 들여 천문전시체험관을 완공할 예정이다. 전시실을 비롯해 천문우주과학 체험시설을 마련한다. 야외에는 별빛 야영장과 별자리 테마마을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광고 로드중
산자락에 있는 정각리는 ‘별빛마을’로 불린다. 영천시는 5월 2∼5일 보현산 일대에서 별빛축제를 연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