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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이마 상처, CG로 없앴다”

입력 | 2015-02-23 17:47:00

사진= 동아닷컴 DB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이 공연 중 당한 이마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발표회에서 유준상은 “공연 중에 상대의 칼을 내가 막아야 했는데 막기도 전에 내 이마를 쳤더라. 얼굴이 뜨거워 지길래 만졌더니 피가 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유준상은 “1막이 끝난 뒤에 10층에 있는 성형외과로 올라가서 열 바늘을 꿰맸다. 20분 뒤에 돌아와서 2막 공연을 하고 많은 생각을 했다. 내가 공연을 했구나라는 생각과 더불어 무대에서의 잊지 못할 시간에 대해 일기장에 글도 쓰고 많은 생각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라마가 제일 문제였다. 드라마 상에서는 올백머리라 걱정했는데 CG로 가능하다는 걸 처음 알았다. 이마의 상처를 없애는 신기술의 도움을 받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준상은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대대손손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나 최고의 귀족교육을 받고 자란 상위 1%의 재력을 가진 법무법인 대표 한정호 역을 맡았다.

한편 유준상 주연의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다. 오늘(2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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