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특집 프로그램 ‘스타는 투잡 중’.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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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2일 볼만한 TV
설 연휴가 이틀 밖에 남지 않았지만 ‘알짜배기’ 특집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21일 KBS 2TV ‘스타는 투잡 중’(밤 10시25분)은 스타들의 숨은 재능을 공개한다. 소녀시대 유리는 요가, 기태영은 바리스타, 이본은 퍼스널트레이너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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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22일 밤 11시15분)은 스타들이 콘텐츠와 노하우로 1인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는 과정을 담는다. 김구라가 13년 만에 인터넷 방송에 나서고 홍진영·AOA 초아 등이 출연한다.
SBS는 21·22일 특집극 ‘인생추적자 이재구’(오후 8시45분)를 3D로 방송한다. ‘목숨값’을 받아내는 노무사의 이야기로, 박용우와 유선이 주연한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