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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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울랄라세션 임윤택의 묘소를 방문했다.
박한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2월 11일 임오빠의 2주기. 리단이가 아빠 드시라고 올려둔 젤리. 오랜만에 얼굴 보고 행복했을 오빠 생각하니 뿌듯. 임윤택. 임리단. 울랄라세션. 박한별. 메모리얼파크. 기일. ulala. friend”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한별이 꽃이 가득한 임윤택의 묘소 앞에서 인사를 건네는 뒷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임윤택의 묘비 위에 딸 리단 양이 놓아둔 젤리 하나가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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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