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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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차태현’
배우 차태현이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족구 실력을 뽐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92회에서는 족구팀 멤버들이 친구를 초대해 훈련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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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우리동네 예체능’ 정형돈은 차태현에게 “다음주 수요일이 우리 녹화인데 내가 두어명 쳐낼 테니 정식으로 들어와라. 단가만 낮춰주면 된다”고 설득했고, 옆에 있던 이규한이 “어쩐지 그 두명 중 한명은 나일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곽춘선 해설위원은 “최고의 이변”이라며 “홍경민과 차태현의 보기 좋은 팀워크 덕”이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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