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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방’
경복궁 야간개방이 11일부터 시작된다.
경복궁 야간개방은 11일부터 16일까지, 창경궁 야간개방은 10일부터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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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 특별관람을 위한 사전예매권을 4일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과 인터파크에서 판매를 진행했다.
사전 예매를 하지 못한 어르신은 현장에서 선착순 구매가 가능하다. 외국인의 경우 현장 구매만 가능하지만 일반인은 현장 구매가 불가하다.
1일 최대 관람인원은 경복궁, 창경궁 각 2200명이며 관람료는 일반관람(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과 동일하다.
무료관람은 국가유공자·장애인 각 50명에 한해 적용되며,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국가유공자증과 장애인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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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복궁 야간개방, 가보고 싶다” “경복궁 야간개방, 4계절 다 시행한다고 하니 너무 좋네요” “경복궁 야간개방, 미리 예매해놔서 정말 편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