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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발효미생물 토마토 첫 수확

입력 | 2015-02-04 03:00:00


3일 부산 강서구 대저동의 한 하우스농가에서 농민들이 토양에 발효미생물을 뿌려 재배한 토마토를 처음으로 수확하고 있다. 일반 토마토는 당도가 4깶5브릭스에 그치지만 발효미생물을 이용한 토양에서 자라난 토마토는 10브릭스에 가깝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