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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이 독일 신문에 등장했다.
‘독일 대표’로 활약 중인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토론 중인 기욤 패트리, 타일러 러쉬, 다니엘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글 자막도 그대로 캡처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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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정상회담’은 12명의 비정상 대표들이 모여 세계 청년들의 안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글로벌 토크쇼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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