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오랄케어 부문
2014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건강보험 가입자 중 치은염 진료 경험자가 약 80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치은염이란 가장 흔한 잇몸질환 중 하나로, 치아와 잇몸 사이에서 시작되는 염증성 질환을 말한다. 1년에 1∼2회 정도 치과 전문의와의 상담과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지만 바쁜 일상 속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집에서 간편하게 입속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 등장했다. 바로 파나소닉 구강세정기 ‘제트워셔’다. 글로벌 브랜드 파나소닉의 기술력을 통해 위생상 정기적인 교체가 필요한 노즐과 칫솔모의 내구성을 높이고, 1분 1400회라는 강력한 단속분사 기술로 구강 위생을 증대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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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