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에어 공식 홈페이지
진에어 에어부산
진에어와 에어부산이 항공권 특가세일을 진행한다.
27일 진에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인 ‘진마켓’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총 열흘 간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며, 인천-나가사키(왕복 기준) 9만7800원 등 초특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진에어가 신규 취항하는 인천-오사카 노선에는 183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이 투입돼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한편 에어부산도 두 차례 걸쳐 항공권을 가장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에 맞춰 항공권을 구매할시 최고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진에어 에어부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