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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포트(대표 쟝 미쉘 그라니에)는 젊고 트랜디한 디자인의 ‘렛지 힐 투 윙 옥스포드(LEDGE HILL TOO WING OXFORD)’ 슈즈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렛지 힐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옥스포드 슈즈는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은은한 색상과 부드러운 감촉을 살렸다. 컬러풀한 신발 끈으로 포인트 효과를 줬으며, 일반적인 수트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캐주얼에도 착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렛지 힐 투 윙 옥스포드(LEDGE HILL TOO WING OXFORD)’는 신발 속에 발수성이 뛰어난 항균성 안감을 장착해 신발을 건조하고 쾌적한 상태로 유지시킨다. 밑창은 ‘아디프린(adiPRENE)’ 테크놀로지를 장착해 보행 시 전해지는 충격으로부터 발을 보호하고 쿠셔닝을 증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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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브라운, 블랙, 다크그레이 3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28만 원이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