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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현과 김민경 등이 본격적인 ‘먹방’에 나선다.
여기에 유민상과 문세윤이 합류한다.
그동안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몸집에 ‘걸맞은’ 먹성을 발휘해온 이들이 이번에 음식을 더 맛있게 먹는 비법을 소개하며 시청자의 입맛을 다시게 할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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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과 김민경, 유민상과 문세윤은 ‘먹어본 자가 맛을 안다‘는 ’맛있는 녀석들‘의 부제를 내걸고 맛있는 것을 찾아내고, 맛없는 음식도 맛있게 제조해 먹는 법을 선사한다.
보는 사람까지 먹고 싶게 만드는 마력을 가진 이들은 각자의 음식 철학으로 음식을 더 맛있게 먹는 법을 소개하며 진정한 ‘먹방’의 세계를 펼친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