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서성민 결혼3년차
모델 이파니가 체중 감량 비결을 전했다.
뮤지컬 배우 서성민-모델 이파니 부부는 26일 방송된 시사 교양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서 성민은 “2kg이 더 나가면 세 자리 수였다. 다이어트를 위해 한 달을 굶었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서성민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공개됐다. 날씬한 시절의 서성민은 날카로운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파니는 2012년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파니 서성민 결혼3년차, 벌써 3년이 됐구나", "이파니 서성민 결혼3년차, 대단하다", "이파니 서성민 결혼3년차,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파니 서성민 결혼3년차. 사진 = 예술극단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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