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
영화 ‘워킹걸’에서 호흡을 맞춘 클라라와 조여정이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클라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워킹걸’ 초대권 이벤트 소식을 전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클라라와 조여정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샵 CEO 난희(클라라 분)의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렸다. 내년 1월 8일 개봉.
클라라.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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