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 스포츠동아DB
광고 로드중
최종명단 확정 22일까지 끊임없이 테스트
울리 슈틸리케(60·독일·사진)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
내년 1월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을 앞둔 대표팀은 15일 서귀포시민운동장에서 첫 훈련을 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리그 일정이 끝난 K리그, J리그(일본), 슈퍼리그(중국) 소속의 선수 28명이 참가했다. 28명 중 차두리(서울), 정성룡(수원) 등 14명은 대표팀을 경험한 반면 대표팀 훈련에 처음 합류한 선수도 이재성(전북), 강수일(포항), 임창우(대전) 등 14명이나 된다.
광고 로드중
소집 후 곧바로 첫 훈련에 돌입한 대표팀은 2시간여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공간을 활용한 패싱훈련, 미니게임 등을 펼쳤다. 대표팀 훈련은 21일까지 서귀포 일대에서 진행된다.
서귀포|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트위터 @stopwook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