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사진 =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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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첫 솔로 데뷔 당시 심경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그룹 울랄라세션과 가수 니콜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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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DJ 정찬우는 “진짜 밥이 안 넘어갔느냐”고 짓궂게 물었다. 니콜은 “데뷔하고 첫 일주일 내내 밥이 잘 안 넘어갔다. 과일 몇 조각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니콜은 1월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그룹 카라를 탈퇴했다. 니콜은 11월 첫 번째 솔로앨범 ‘퍼스트 로맨스’를 공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니콜. 사진 =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