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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단 11년째 쪽방촌 위문

입력 | 2014-12-11 03:00:00


삼성그룹 사장단 24명이 10일 서울 지역 ‘쪽방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삼성 사장단의 쪽방촌 봉사는 2004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인근 쪽방촌에서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과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왼쪽부터)이 선물을 옮기고 있다.

삼성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