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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전화 통합 추진, 골든타임 확보...112나 119중 하나 유력
‘긴급전화 통합 추진’
각종 재난에 초기대응 시간 즉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전화를 112나 119중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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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신고번호는 미국의 911처럼 단일번호를 쓰거나 119와 112 2종으로 부분 통합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국민안전처는 “제3의 번호로 통합하는 것은 실현가능성이 매우 낮아 검토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현재 긴급신고번호는 ▷환경오염신고 128 ▷간첩신고 113 ▷해양긴급신고 122 ▷범죄신고 112 ▷화재 구조 재난 및 응급의료신고 119 ▷군사기밀 탈취, 산업스파이 신고 1337 ▷가스사고 신고 1544-4500 등 각 부처별로 다르다.
(긴급전화 통합 추진 긴급전화 통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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