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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섹시 서퍼 아나스타샤, 탄력 넘치는 구릿빛 몸매

입력 | 2014-12-10 10:55:00


프로 서퍼 겸 모델인 아나스타샤 애슐리의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는 아나스타샤 애슐리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핑크색 꽃을 연상시키는 비키니를 입은 아나스타샤 애슐리는 프로 서퍼 답게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하며 파도를 즐겼다.

한편 1987년생인 아나스타샤 애슐리는 서핑 대회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