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보수단체 “종북 논란 신은미-황선 토크콘서트 반대”
입력
|
2014-12-10 03:00:00
종북 논란에 휩싸인 재미교포 신은미 씨와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가 9일 대구 중구 동성로 동성아트홀에서 열렸다. 콘서트에 반대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콘서트장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 씨는 “나는 악성 바이러스와 비교되는 종북몰이의 감염자”라며 “내년 5월 다시 북한을 방문해 수양딸과 수양딸이 낳은 아이를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