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사진= 채림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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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배우 채림이 남편인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의 근황을 전했다.
채림은 4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우리 다음번에 만나요. 홍콩”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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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채림과 가오쯔치는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에 참석해 시상을 맡았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10월 14일과 23일 중국과 한국에서 두 번의 결혼식을 올렸다.
채림. 사진= 채림 웨이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