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대표이사는 미국 내 대표적 한상이자 공업용 화학 도료업체의 대표로 2013년 광주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장을 지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근교 리버사이드 시 광장에 있는 도산 안창호 선생 동상 건립을 주도했다.
50여 년간 법조계에 몸담고 있는 심 변호사는 서울지법 부장판사를 지냈고 변호사로 전직한 뒤 2004년부터는 67세의 나이로 서울중앙지법 국선전담 변호인으로 활동해 법조인의 귀감이 됐다. 김 전 위원장은 4선(選) 국회의원 출신으로 보건사회부 장관,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