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앤. 사진 = net ‘슈퍼스타K4’ 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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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앤
가수 스테파니가 가수 죠앤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스테파니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같이 학교 다녔던 친구가 먼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항상 밝았던 죠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세요”고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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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데뷔한 죠앤은 데뷔 동기인 다나, 하늘, 유리 등과 함께 제2의 보아로 불리던 소녀가수다. 대표곡으로는 ‘퍼스트 러브’와 ‘햇살 좋은 날’ 등이 있다.
죠앤. 사진 = net ‘슈퍼스타K4’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