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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에네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며 수많은 여성들을 꾀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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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스 카야에게 속았다고 주장한 이 네티즌은 “에네스, 너 나한테 사과해라. 부인한테도 사과해라. 앞으로 나처럼 속아서 농락당하거나 더한 것도 당할지도 모르는 여자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에네스 카야는 ‘비정상회담’을 통해 부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한편 스포츠조선은 2일 “에네스 카야가 ‘비정상회담’을 하차하고 터키로 떠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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