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대전/충남]기후변화 공부하러 수목원으로

입력 | 2014-12-02 03:00:00


‘지구가 더 더워지면 꽃과 나비를 못 만날 수도 있어요!’ 충남 태안군 소원면 공익재단 천리포수목원(원장 조연환 전 산림청장)이 산림청 녹색자금의 지원으로 수목원 입구에 산림교육홍보센터를 지어 1일 개관했다. 이 센터에는 기후 변화로 인한 산림 및 생태환경의 변화와 이로 인한 인류의 위협을 알리는 전시물 및 다양한 영상자료가 있다.

태안=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