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이희준. 사진 = 스포츠동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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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이희준 열애, “프라하에서 함께 있는것 봤다” 목격담
김옥빈 이희준
배우 김옥빈과 배우 이희준이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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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역시 “교제 중인 것이 맞다”며 “교제를 시작한 시점은 최근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 커뮤니티에는 김옥빈 이희준이 함께 체코 프라하를 여행 중이라는 내용이 담긴 목격담과 함께 사진들이 게재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목격자는 이 게시물을 통해 김옥빈과 이희준으로 보이는 남녀가 개인 가이드와 동행해 여행을 즐겼다고 밝혔다.
한편 김옥빈과 이희준은 최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함께 연기호흡을 맞췄다. 현재 이희준과 김옥빈은 ‘유나의 거리’ 종영 이후 차기작을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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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